본문/내용
이 책은 미우라아야꼬 여사의 신앙고백이자 간증이다. 이 책은 크게 천지창조, 아담과 이브, 가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바벨탑, 롯과 그의 딸들, 아브라함, 요셉, 율법과 계명, 삼손, 룻기, 욥기, 시편, 잠언, 예언, 단편들을 얘기하고 있다. 이제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면, 구약이라는 성서가 워낙 광범위하기에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던 것을 몇 가지 적어 보고자한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사건 중 이브가 아담에게도 선악과를 먹어보라고 권하는 장면을 통해 미우라아야꼬 여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같이 되지 않으면 어쩐지 불안해 못 견디는 것들이 그들 안에 존재하였음을 얘기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브가 혼자서 먹었다는 사실에 마음에 걸려하고 그리하여 남편 아담에게도 `먹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난이부분에서 얼마 전에 읽었던 한 책이 생각났다. 저자 베르베르의 `나무`인데, 총18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이 책 가운데서도 그중하나인 `암흑`이 생각났다. 그 얘기를 잠시하자면, 한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에게 언제 가부터 빛이 사라지고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 그 이유는 세계3차대전이 일어났고 그중하나의 원자폭탄이 잘못 날…
참고문헌
빛과 사랑을 찾아서:구약입문(설우특선 9)
미우라 아야꼬 지음 / 김유곤 옮김 -설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