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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제관광 점유율은 아래의 표와 같이 ’95년의 14.4%에서 ‘00년에 13.9%로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10년까지는 19.4%로 다시 늘어나서 미국을 따라잡게 되고, ‘20년에는 25%이상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에 이르면 전 세계 해외여행자 4명중 1명이 동아시아 / 태평양 지역을 방문하여 국제관광객 총수가 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범세계적으로 장거리 국외여행은 ’9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5.37%, 동기간 역내관광은 연평균 3.8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역내관광대 역외관광의 비율이 ’95년도 82:18에서 2020년도까지 76:24의 비율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관광공사, 5-8쪽).
2.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제관광 추세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함으로써 1990년대 평균 증가율 7.2%로 세계전체의 여행자 평균 증가율 4.5%를 상회하는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세계 여행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1년에 12.5%였으나 8년 후인 1998년에는 14.4%로 점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인의 관광목적지가 동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표 3> 동아시아/태평양 지역관광객 증가 추이
(단위: 천명, %)
구 분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동아시아
/태평양
여행자수(A)
58,300
66,300
(13.7)
73,200
(10.4)
79,100
(8.1)
84,000
(6.2)
…
(1.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