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6세기 중엽으로부터 18세기 말엽에 이르기까지 자본주의적 공장제 수공업은 커다란 발전을 하였다. 공장제 수공업의 출현과 발전에 의하여 상품생산이 급속히 확대되었고 자연경제의 와해가 가속화되었으며 봉건사회 내부에서의 자본주의적 생산의 발전이 촉진되었다.
Ⅱ. 자본주의 이행논쟁
자본주의체제를 성립시킨 사회적 동력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그간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독일 역사학파와 유통주의 해석
① 루요 브렌타노(Lujo Brentano)
브렌타노는 고대세계에서 기존 관습과 윤리의 방해를 받아 발전할 수 없었던 상업과 이윤추구라는 인간의 영리욕이 중세말 이래 제도적‧관습적 규제를 벗어나 발전을 거듭했으며, 이것이 마침내 자본주의의 생산적 기초를 이루었다고 주장한다. 이는 유럽 자본주의의 기원을 상인자본에서 구하는 견해이다.
② 칼 뷔허(Karl Becher)
뷔허는 선대제(Verlagsystem)의 발전을 중시하여 가내수공업에서 선대제로, 다시 매뉴팩처로의 이행 경로를 강조했는데, 이러한 견해는 상인-선대상인-산업자본가, 즉 상업자본에서 산업자본으로의 전화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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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http://web2.kwangju.ac.kr/leeyoung/lec7/supplement7-2.html
2. http://home.busan.ac.kr/~ah3309/ah3u.htm?file
3. 경제사 강의 『두리』 한경민지음
4. 경제사총론 『월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