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파나마 경제·무역 개황
(1) 파나마 경제 개관
o 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한 파나마는 2002년 기준으로 인구 290만명에 1인당 GDP 3,699달러의 개도국임.
- GDP: 113.19억 달러 - GDP 성장률: 0.8%
- 실업률: 14%, - 화폐: 미 달러화 사용
- 산업구조: 1차 산업(6.7%), 상업(14.1%), 운송통신(16.6%), 금융중개업(10.0%), 부동산업(14.7%), 제조업(7.2%) 등
o 파나마운하(항만서비스 포함), 콜론자유무역지대의 중계무역, 중남미 금융센터로서의 금융업이 파나마의 3대 주력 산업임.
- 파나마 국내총생산의 80%를 콜론자유무역지대, 금융, 관광, 해운, 운하 등 서비스산업이 창출하고 있음.
o 세계경제 악화 및 남미경제 침체에 따라 콜론자유무역지대의 중계무역과 금융산업이 동반 침체되면서 최근 파나마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콜론자유무역지대
o 1948년에 설립었으며 400ha의 면적에 약 1,900여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연간 교역규모가 100억 달러에 달하여 홍콩에 이은 세계 제2위의 중계 무역지임.
- 주로 아시아와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상품이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주엘라 등 남미와 중미국가로 재수출되고 있으며, 거래품목은 대부분 소비재와 A/S용 부품, 산업시설재(발전기, 변압기 등)임.
- 콜론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에게는 조세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있으며, 수출입시에는 관세뿐 아니라 각종 쿼터 및 모든 비관세장벽도 면제해 주고 있음.
- 하지만, 최근 중남미국가들의 시장장벽이 완화되면서 콜론자유무역지대를 통한 우회수출보다는 직접수출이 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