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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론이 경제분석에서 찬연한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Harrod-Domar의 불안정 하였던 안티노미(antinomy) 성장론을 균형성장론으로 전환시킨 Solow-Swan 모형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이들의 성장론 마져 경제분석에서 유명무실화 되었던 것은 이들에서 비롯되는 신고전파성장론이 중대한 결함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Solow(1956), Swan(1956)의 성장론요체는 신고전파 생산함수와 생산요소간의 유연한 대체과정과 그리고 그 생산함수의 고정저축율규칙과의 결합에 의한 균형성장경로 전개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모형으로부터는 다음과 같은 성장과정이 예측된다.
첫째, 조건수렴과정(conditional convergence)이 예측된다. 즉 1인당 실질GDP 수준을 장기적으로 그리고 균제과정을 중심으로 볼 때 낮은 1인당 자본량에서 경제가 출발하였다면 성장율은 빠르게 진행된다는 예측인데 그러나 이에는 어떤 상이한 경제정책이나 인간자본의 차이가 고려되고 있지 않다.
* 경제학과 교수·경제학박사
둘째, 이들의 성장모형은 기술발전이 지속되지 않으면 1인당 GDP성장율은 종식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측은 자본의 수익체감으로부터 도출된다. 그러나 무수한 통계자료는 1인당 실질성장율은 아마도 수 세기동안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시사되고 있으며 하향성장율도 보이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셋째, 이들의 성장모형은 과도하게 기술적, 전문적으로 분석기법화 하는 가운데 실증을 어렵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발전론자와의 간에 분석 이분화를 초래하였다.
1960년대 초 Neo-Keynsian들인 신고전파 성장론자들은 그들의 성장론모형에 대해 결함을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외생적 방법으로 기술발전을 보완함으로써 모형을 대충 수선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보완에도 불구하…
1960년대 초 Neo-Keynsian들인 신고전파 성장론자들은 그들의 성장론모형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