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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이 우리나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리는 없다.
한국에 있어서 도요테미 히데요시는 한국의 땅을 빼앗으려던 침략자이다. 또한 동시에 우리나라의 수많은 백성을 피로 물들게 한 원수, 생사람의 귀를 잘라다가 귀무덤을 만든 희대의 야만인이다. 그가 일본인의 피를 끓게 한 그의 조선 정벌은 조선인에게는 국토가 피로 변하게 한 임진왜란이다.
도요토미는 자신의 야망과 일본인들의 꿈을 앞세워 한국을 침략하고 단순한 살인자 이다. 우리나라에게서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적이요 살인자 였던 것이다.
일본 교토시 히가시쿠에는 귀와 코만 묻힌 무덤이 있다. 교토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이 무덤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이 베어간 조선인들의 귀와 코가 묻혀 있으며, 그 숫자는 수천에 이른다. 더욱이 이 귀무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넋을 기리는 도요쿠니(豊國) 신사 바로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지난 수백년간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왔다. 이 귀무덤은 임진왜란 당시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선인들의 귀와 코를 베어간 것에서 유래되고 있다. 일본에서 `미미쓰카` 또는 `하나쓰카`로 불리는 이 무덤은 당시 귀나 코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인 다음 배에 싣고 일본으로 가져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인들의 코와 귀를 전리품쯤으로 생각하고 이를 마차에 싣고 전국을 순회했으며 이후 이곳에 무덤을 만들어 그날의 승리를 기념했다고 역사는 전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역사학자를 비롯, 지식인들은 이 귀무덤을 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며 일본 정부와 수차례 접촉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교토에는 4만여명의 재일동포가 살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귀무덤 인근을 관광지로 개발하면서도 유독 이 귀무덤만은 그대로 방치해 자신들의 역사적 죄를 숨기…
이처럼 우리의 입장에서 도요토미는 잔인하디 잔인한 만행을 저지른 인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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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영, <이야기 일본사> 청아출판사, 2003
- 도몬 후유지, 역자 이강희 <그늘 속의 참모들> 사과나무, 2001
- 마코토 타케미쓰 , 고선윤 옮김 <3일만에 읽는 일본사> 서울문화사, 2000
- 카와이 아츠시 , 원지연 옮김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중앙M&B,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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