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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빈곤은 사람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정의하기보다는 왜 그러한 특수한 경제적 수준에 처하게 되었는가를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빈곤이란 실직, 자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막중한 부채 혹은 소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의 부재 등에 의해 파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2. 빈곤의 여성화
여성과 빈곤과의 관계를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이미 빈곤의 여성화라는 단어가 보편화되어 있다.
‘빈곤의 여성화’라는 용어는 1970년대 서구사회에서 빈곤이 빠른 속도로 여성 문제가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한 피어스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 연구에서 16세 이상의 빈민 중 약 2/3 그리고 성인 빈민의 70% 이상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경제적 빈곤계층 증가의 상당부분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편모나 여성노인이 빈곤에 취약한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의 여성화’ 현상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구유럽의 경우 편모 가족은 1980년 24%에서 1990년 31%로 증가하였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20%가 증가되는 등 각 국마다 편모…
참고문헌
• 김인숙 외, 여성복지론, 나남출판, 2000
• 김태진, 여성복지론, 사회복지개발연구원, 1999
• 조흥식 외 3인, 여성복지학, 학지사, 2000
• 최선화 외,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양서원, 1999
• 최일섭, 최성재,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나남출판, 1995
• 대구광역시 모자세대 연구보고서, ‘모자세대의 욕구와 복지정책’, 사회복지개발연구원, 1997
• 사회복지대백과사전, 나눔의 집, 1999
◦ http://kwdi.re.kr/ <한국여성개발원> 한국여성현황 “저소득 모자가정 지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