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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검사라는 것은 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에 대한 환자의 정신작용의 평가이다. 재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환자의 감정상태, 정신기능과 작용의 정확한 설명들을 기록하는 것이다.
Ⅰ. 일반적 외모, 태도(General Appearance, Attitude, Demeanor)
환자가 면접실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정신과적 진찰과 치료는 시작된다. 환자의 용모와 거동 뿐 아니라 습성, 자세, 눈빛 등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의복, 걸음걸이, 몸짓 등 모든 것은 환자의 정신상태와 성격의 반영이므로 환자가 면접에 임하는 태도를 보는것도 중요! 명심☞환자의 표면적 거동은 흔히 내면적 문제에 대한 보상적(compensationaly)혹은 방어적(defensive)인 것이 많다.
1. 걸음걸이, 자세
당당한 걸음인가, 태연한가, 활기에 넘쳐 있는가, 비틀거리는가, 주저주저 하는가, 절룩거리는가, 꼿꼿하게 긴장되었는가, 몸을 앞으로 웅크리고 꾸부려 있는가, 책상에 엎드리는가, 이상야릇한(bizarre) 자세를 취하는가, 몸짓은 목적이 있는가, 없는가 등이다.
2. 용모, 손발의 상태
깨끗한 얼굴인가, 때묻어 있는가, 화장을 진하게 했는가, 전연 안 했는가, 머리는 손질을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