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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고찰
콘크리트나 모르터의 소성수축 변형을 지배하는 주요한 원인은 물의 증발과 모르터 배합 중의 미분의 양이라고 알려져 있다. Nakamura1)에 의하면 2.5m/s 바람에 노출시킨 모르터는 실내에 둔 것에 비해 약 2.5~5배의 수축이 발생하며 특히 시멘트 골재비가 낮을수록 수축이 더 커진다고 하였다. 또한 Ravina & Shalon2)에 의하면 풍속이 크고 기온이 높을수록, 즉 건조속도가 빨라질수록 수축은 크고 빠르게 진행되며, 수축변형이 최대로 진행된 지점에서 균열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ACI Mannual of Concret Pratice3)(이하 ACI) 305R에서는 높은 콘크리트 온도, 높은 바람 속도, 낮은 습도가 각각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블리딩수의 증발이 빨라질 경우 콘크리트에서 소성수축 균열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높아진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또 Benture4)에 의하면 타설 직후(타설후 0~4시간 이내) 동일한 환경 조건에 있는 콘크리트의 경우 물시멘트 비가 낮을수록 높은 수분 증발율을 보이며,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증발한 전체 물의 양은 물시멘트 비가 가장 높은 콘크리트가 가장 크다고 한다. ACI5)에서는 증발하는 물의 양이 1.0㎏/㎡/hr을 초과할 경우 콘크리트의 소성수축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성수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체량이나 물시멘트 비를 들 수 있고 이에 따른 응결시간, 재료 특성 등이 고려되어야 할 문제들이므로 결국 모르터의 소성수축 균열을 제어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재료 차원의 접근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재료적인 접근을 시도한 본 연구의 결과 혼화재 등의 첨가는 미분의 량을 증가시키는 …
이와 같이 소성수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체량이나 물시멘트 비를 들 수 있고 이에 따른 응결시간, 재료 특성 등이 고려되…
참고문헌
1. T. Nakamura, G. Sudoh, S. Akaiwa, 5th Inter. Symp. Chem. Cement, Vol.4, p351 (1969).
2. Ravina, D. and R. Shalon, `Plastic Shrinkage Cracking`, Journal of ACI Vol. 65, No.4, pp282~292
3. ACI, `ACI Mannual of Concrete Pratice 305R`
4. M. Ish-Shalom, A. Benture, Cement Concrete Research, Vol.4, p519 (1974).
Vol.5, p139 (1975).
5. Milos Polivks, ACI SP 38-10, p227-237 (1972).
6.안태송. `Restrained Shrinkage-Its impact on the response of Reinfored concrete`, univ. of Missouri-Columbia
7. Tazawa.E `Influence of Curing Time on Shrinkage and Weight Loss of Hydrating Portland Cement`, Proceeding of JSCE, No.159 (1969).
8. 전택영일 외, “자기수축にぉよはすセメントの자기수축の영향”, セメント コングリト론문집, No 47, (1993).
9. Hopps.D.W. `Influence of Aggregate Restraint on the Shrinkage of Concrete`, J.of ACI, Vol.71, No.9, pp.445~450,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