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호랑이와 여우의 성격을 다 가져야 한다고 비유하고 있다. 그래야만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쟁을 위한 훈련으로서 평소에 사냥을 함으로써 그 지형을 파악하고 또한 미리 예측을 해보는 것이다. 설령 우리 군이 여기에 있고 적군이 저 위에 있다면 우리에게 유리한가? 이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것이다. 어떻게 함으로써 비상시에도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군주는 때론 악하고 강한 통치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때론 도전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악하고 강력한, 그리고 잔인한 통치를 함으로써 그 누구도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군주는 미움을 받지 않아야 한다. 미움을 받지 않으려면 재산 또는 부녀자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군주는 인민, 군인 둘 중 어느 쪽에 미움을 사지 않아야 한다면 그건 군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군인은 강력한 군사집단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대항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인민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집단에서 미움을 사지 않아야 하지만 그것이 불가피하다.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생기소 이러한 경우에는 군인에게 미움을 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군주는 과거 위인들을 모방해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고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로 인해서 더 이상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항상 평화시에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그러한 활동을 통해서 부지런히 자신의 입지를 강화해야만 군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상황을 견디어 내고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이다.
군주에게 관후함이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해로움을 가져온다. 군주는 검약을 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세금을 적게 건어서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하며 세금을 사치스럽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검약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