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나라도 1987년 여행자율화 이후 가장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나라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이다. 그 수도 매년 증가하여 태국 관광청의 통계에 따르면 연간 3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태국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관광객들 중에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세안 회원국의 하나로서 동남아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라 하겠다. 해안선이 2.614km에 달하고 동쪽으로는 타이만과 서쪽으로는 안다만해와 각각 접하고 있어 많은 뛰어난 경관을 가진 휴양지들이 도처에 산재해 있다. 뿐만 아니라 북쪽은 산악지역으로서 수려한 산세와 산악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태국은 지리적 특성상 크게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진다. 즉, 수도 방콕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 푸껫섬을 비롯한 많은 해변휴양지가 있는 남부, 메콩강을 끼고 라오스, 캄보디아와 접해있는 동북부, 그리고 많은 고산족들과 골든 트라이앵글로 우리들에게 더 잘 알려진 북부지역 등으로 나뉘어 진다. 각각의 지역들은 산악지역 혹은 해안지역 등으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의 독특한 문화적, 역사적 특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