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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실물경제와의 관계를 보면 금융이 실물경제의 발전에 부응하여 발전한다고 보는 수요추종(demand following)적 견해와 금융이 먼저 발달하여 투자에 소요되는 자금이 효율적으로 동원되고 투자자들의 저렴한 비용으로 소요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실물경제가 발전한다는 공급선도(supply leading)적 견해가 있는데 두 견해를 종합하여 보면 결국 금융과 실물경제 발전은 상호 보완적이라는 의미가 되며 따라서 금융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 실물경제의 발전도 제약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자치제의 부활과 함께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방은행이 지역 금융의 중추적기관으로서의 지역금융수요의 다양화 및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지방은행은 지역의 금융욕구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방은행은 금융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그 주요한 거래처인 지방공공단체나 그 지역 소재기업, 지역 주민의 자금운용과 조달의 양면에 있어서 종합금융정보센터로 개편하고 제2금융권이 취급하는 상품을 공급하며,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직접적인 금융조달 창구…
참고문헌
1) 김장희, “지역 금융시장의 구조변화”, 충북지역경제조사, 1996, P 9~24
2) 유세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한 지방은행의 역할”, 경기은행조사지, 1995, P12~21
3) 국민경제리뷰, 100호 1995. 6
4) 노순규, “은행의 조직변화 전략과 경영혁신”, 금융, 1997, P 12~ 23
5) 정연호, “은행 경영의 위기와 혁신의 방향”, 한일경제, 1997, P 7~ 9
6) 어호규, “은행의 의식변화의 필요성”, 시사금융, 1997, P 116~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