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오래된 미래` 언??들으면 앞뒤가 맞지않는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너무나 훌륭하고, 정확한 언어의 사용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 책은 `작은 티벳`이라 불리는 `라다크` 라는 서부 히말라야 고원의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작은 마을에 대한 내용이다.
오래된미래
본문/내용
책 내용중에, 1975년에 한 라다크인이 `여기는 가난 같은건 없어요`라고 말했고, 산업화가 있은 후 1983년에는 `당신들이 우리 라다크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린 너무 가난해요......`라고 말했다. 10년도 되지않는 짧은 기간의 변화 치고는 너무나 큰 변화다. 산업문명의 무서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 아닐까?우리가 아는 산업화에 따른 개발은 우리를 잘 살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황페하게 만들고 , 또한 자립할수 없게 만들고, 세계경제에 예속시켜서 더욱 가난하게 만든다.
당시 역사를 보면 , 미국의 `녹색혁명`의 시기이다. 미국이 개도국 민중들이 기아 문제에 대한 불만 때문에 민족해방운동 조직을 결성하여 `붉은혁명`을 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시작한 것이 `녹색혁명`이다. 말그대로의 좋은 의미가 아니라, 붉은혁명 에 대항하기위한 용어로 사용이 되었고, 또한 시작부터 개도국을 위한 일이 아니었고, 자국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개도국을 이용한 것이다.
미국은 `녹색혁명은 개도국이 스스로의 손으로 식량을 증산하고, 그것을 지도하고 원조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상은 개도국의 경제 및 정치를 완전히 장악하여 미국 다국적 기업의 항구적 시장으로 사육한다는 것이 원대한 전략이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처음에 식량과 종자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 뒤로 그 종자에 맞는 농약과 비료, 농기계를 판매하는 식의 농업 경제 잠식에 들어 간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농업 근대화뒤엔 농약, 비료, 농기계와 관련있는 석유가 있었다. 따라서 석유를 지배하는 자가 농업을 지배하게 되는 구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