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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압력 때문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의 최고 규범을 따랐기에 타인의 칭송을 받게 된다. 아노미적 자살은 사회가 병적으로 혼란스럽거나 무질서하여 개인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청소년 집단의 높은 자살률은 학교생활에서 사회적 유대를 가지고 있지 못하며 약한 결속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3. 청소년 자살의 특성
죽음의 개념이 불명확한 10세 이전의 자살은 주로 사고일 가능성이 높고, 12세 이하의 경우 자살에 대한 현실적 계획을 세우고 결행할만한 능력이 없어 성공적인 자살은 드물다. 청소년기에 들어서 비로소 자살은 급증하게 된다. 청소년기의 자살은 청소년기의 갈등과 특징을 그대로 반영한다.
첫째 분명한 동기가 있다. 오래 전부터 자살 준비를 해 오면서 직접적인 동기가 방아쇠 역할을 한다.
둘째 충동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성인의 경우, 우울 상태가 자살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인데 반해 청소년의 경우는 충동성이 매우 큰 결정인자가 된다. 그래서 청소년 자살의 경우는 예측이 어렵다. 자살계획이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나가 죽어버려라.`는 부모의 한 마디에 잠시 후 `좋아, 죽으라면 죽지.…
참고문헌
『자살, 예방할 수 있다』 박상칠, 조용범 공저 / 학지사
『청소년 자살, 예방할 수 있다』 김시업, 한중경 / 예술
『청년기 갈등과 자기이해』 김애순외 공저 / 중앙적성 출판사
http//ww.bumokyoyuk.net/38-13.htm(청소년 자살, 미리막기)
http//ww.drchoi.pe.kr/deat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