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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론
프리드만의 학문적 기반은 무엇보다도 그의 k% 규칙으로 대표되는 신화폐수량설, 또는 이로부터 파생된 통화주의(monetarism)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신화폐수량설을 시발로, (1956), Studies in the Quantity Theory of Money, Univ. of Chicago Press, 1956.
그는 집요한 실증적 연구의 노력을 이곳에 쏟아 넣었다. With Anna J. Schwartz(1963), 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1867-1960, Chicago: Univ. of Chicago Press; with Anna J. Schwartz(1970), The Monetary Statistics of United States, New York: Columbia Univ. Press; with Anna J. Schwartz(1982), Monetary Trend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Chicago: Univ. of Chicago Press.
오랫동안의 뉴스위크 칼럼(1966-1984)의 대부분도 그 설득에 바쳐 졌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스태그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지목한 두 차례의 오일쇼크에도 원유가격의 상승이 상대가격을 변동시킬 뿐, 절대가격은 통화량(M2)에 의존한다는 것을 설득력있는 그래프와 함께 강조하였다. 이러한 집요한 연구는 그의 입장에서는 “노력에 비하여 성과가 작은” 것일는지 모르지만, 또한 전술한 바와 같이 가격이론에서의 그의 공헌의 기회를 박탈했는지도 모르지만.
거시경제학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가 표현했듯이, 우리는 모두 케인지안이기도 하지만,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모두 통화주의자이기도 하다. 모딜리아니가 노벨…
우리의 관심은 이러한 화폐론 연구가 어떻게 그의 자유주의론으로 번역되는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