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⑵ 약침과 양방의 주사와 차이점
▶ 주사는 일정한 부위에 다량의 화학약물을 주입하여 효과가 직접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약침은 한약재를 사용하여 침을 놓는 경혈 부위에 소량 주입함으로써 침의 지속적인 자극효과와 한약의 치료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⑶ 약물 종류
▶ 팔강약침, 경락약침, 봉약침, 자하거 약침, 단미제(체질에 따름) 약침, 체질약침
⑷ 자침방법
① 사자 : 피부 전부에 횡자하여 들어서 조금 자입(명료혈, 내장질환 등)하는데, 양은 소량으로 한다.
② 직자 : 좌측 엄지를 세워서 환부를 안압하여 혈관을 피하고 환부골막을 찾는다.
③ 문제는 골막에 자입시 흡수가 지연되며 내부 압력이 빠져나가지 못하여 심한 통증 유발할 수 있다.
⑸ 추출 방법
▶ 각 약침은 해당하는 용매를 사용하여야 한다. 안 그러면 pH가 안맞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 약침학회에 없는 내용물을 의뢰할 수 있다. 텔레비젼에 나온 이정희 씨(루게릭 병)에게는 산삼약침을 사용하였다.
▶ 자가조제의 원칙 때문에 꼭 실험실을 방문하여야 한다. 약이 한의원에 올 때는 조제실로 왔다는 조제실 방문증이 주어진다. 여기에 싸인하면 된다. 제3의 장소에서 약침을 조제했을 때는 문제가 생긴다. 5년 이상의 징역을 당할 수도 있다. 식약청과 복지부 관계자들이 약침학회를 방문한다. 인체 내로 주입할 수 있는 주사제제는 KGMP에 맞아야 한다.
▶ 팔강약침은 수중기 분석을 통하는데 분석해보면 거의 물이다. 약간의 향이 가미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효과는 물과 다르다. 뜨거운 약은 빙점이 높고 찬약은 빨리 언다. 얼음의 결정체도 다르다. 하나 현재의 과학방법으로는 향유성분을 밝히기는 어렵다. 어쨋든 품목허가가 나지 않아 약침학회가 제약회사로 인정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