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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글라우콘과 아테네에서 열린 벤디스 여신을 위한 축제를 보기 위해 아테네의 외항 피레우스로 갔다. 거기서 소크라테스는 글아우콘과 함께 반강제적으로 폴레마르코스의 집으로 간다. 그곳에서 소크라테스는 여러 사람들과 만난다.
소크라테스는 먼저 폴레마르코스의 아버지인 케팔로스와 노령의 괴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소크라테스는 케팔로스에게 중요한 것은 노령이 아니라 생활습관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 둘은 정의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케팔로스가 제물을 바치러 가서 소크라테스는 그 논의를 케팔로스의 아들 폴레마르코스와 하게된다. 먼저 폴레마르코스는 정의는 친구에게 이익을 주고 적을 해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폴레마르코스는 소크라테스와의 대화에서 남을 해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말을 듣고 있던 트라시마코스가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라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트라시마코스와 정의란 악하고 무지한 것이냐 아니면 지혜로운 적이냐에 대하여 논의 하다가 다음에는 정의는 정의보다 이득이 있느냐에 관한 문제를 논의한다. 소크라테스는 마지막에 불의가 정의보다 이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