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만성피로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특별한 원인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피로 현상이 30일 이상 계속적으로 지속 되는 상태를 만성피로라고 말하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의 질병이라고 하기보다는 인체의 생리적 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일시적인 피로 현상과는 달리 만성피로에 빠지게 되면 평소 자신의 활동량(생활강도) 수준에서 활동량을 50%이상 충분히 줄이거나 침상에서 휴식을 취하여도 피로감이 개선되지 않는다.
만성피로는 운동 부족이 중요한 원인이며, 과도한 스트레스, 근육이나 인대(건)의 약화와 위축, 심장에서의 심박출량(펌핑능력) 감소, 폐기능의 감소와 위축, 심박수의 지나친 증가, 수축기 혈압의 감소, 관절의 경직과 관절의 가동범위의 축소로 신체활동이 제한될 때 만성피로에 빠지기가 쉽다.
흔히 느끼게 되는 증상으로는 몸에 약한 열이 느껴지고, 목이 자주 아프고, 임파절이 붓거나 만져지고, 근육이 약화되어 무력해져 팔에 힘이 없어지고, 활동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며, 관절이 아프고, 두통이 자주 나타나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눈이 자주 충혈 되고 시력이 떨어져 침침하며 눈이 따갑다고 호소하는 등 눈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만성피로에 빠져 있는 사람은 혈전 형성의 위험이 증가하고, 골밀도 손실의 증가로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이 증가되며 낮 동안에도 정신이 혼미하고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
2. 만성피로는 어떤 사람들에서 잘 나타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