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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지구 내부의 변화로 일어나는 판운동이나 화산활동으로 일어나는 돌발적인 지각의 요동현상을 지진이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진은 오랜 기간에 걸쳐 대륙의 이동, 해저의 확장, 산맥의 형성 등에 작용하는 지구 내부의 커다란 힘에 의하여 발생 되기도 하고 이 밖에도 화산활동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 규모가 비교적 작다. 또한 폭발물에 의해 인공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형적으로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한번도 피해를 입지않는 지역이 있다.
그럼 지금부터 나라들을 살펴보자.
먼저 일본의 경우를 알아보자.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 필리핀판,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곳을 따라서 길게 뻗어 있는 일본열도에서는 환태평양지진대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그 빈도는 전세계 지진의 약 15%에 이르고 있다. 규모 7 이상의 대지진은 14만 명의 사망자를 낸 간토 대지진(1923.9.1)과 후쿠이 지진(1948.6.28), 일본북부지진(1993.7.12), 간사이 지진(1995.1.17) 등이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간사이지진은 규모 7~8의 지진으로, 진앙이 대도시 근처였고, 진원지가 비교적 지표에서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