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일본을 특이하게 보는 시선들
먼저 여기서는 일본을 특이하게 보는 시선만을 간단히 나열하고, 뒤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①집단주의
2차대전 당시 국가를 위해 용맹하게 싸우던 일본군사들이 포로라는 위치로 변하자, 금새 마음을 바꿔 스스로 인고자를 자처한 것은 서양인들의 시각에선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었다.
이러한 일본인의 집단주의는 패전후, 새로운 민주사회의 건설을 위하여 해체될 것으로, 또한 해체되어야만 할 것으로 간주되었고, 일본의 촌락은 엄밀한 경험적. 실증적 검토를 거치지 않은채, 단지 `공동체`라고만 이해되었다고 한다.
②다테마에와 혼네
일본인을 처음 대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표현에 절제가 많이 따르는 겉과 속이 다른 언어표현에 혼란을 겪기 마련이다.
③천황제
한 나라의 왕에 불과한데, `하늘의 황제`라는 것은, 외부인의 입장에선 인정할 수 없다며 한국의 언론에서는 몇 년전부터 덴노란 말을 안쓰고 `일왕(日王)`이란 호칭을 쓰고 있다.
④집단따돌림
집단주의로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지낼 것 같은 일본사회에는 집단따돌림이라는 것이 정당하게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