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기 차가 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지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사전에 알려주려는, 말하자면 자동차의 ‘언어’와 같은 것이다. 개개인의 생활에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한국의 자동차 문화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는, ‘예측할 수 없는’문화이다.”
*이케하라 마모루
▷총알택시의 악몽-“서울시내에서 일을 보다가 시간이 늦어지면 가끔 수원까지 당시에는 일인당 천원 이면 총알 택시를 탈 수 있었다. 나는 그 택시를 처음 타고 가면서 ‘아, 내 인생도 이렇게 끝나는 구나’하며 눈을 질금 감아버렸다. 가로등 하나 없는 그 시골길을 말 그대로 ‘총알’처럼 달리는데 도저히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② 중국인의 시각
*曹 世 功
▷ 빨리 빨리 증후군-“한국인은 성격이 급하고, 일을 완성하는 데 서두른다. 일상 생활 중에도 수시로 한국인의 조급증을 느낄 수 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이 조금만 늦게 나오면, 누군가 일어나 항의한다. 도로에서 차를 몰다보면, 항상 分秒(분초)를 다퉈가며 정지신호를 무시하는 일을 목격할 수 있다. 어떤 운전사는 심지어 중앙선…
참고문헌
°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이케하라 마모루 지음. 중앙 M&B.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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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onga.com
° 네이버 백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