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세르비아, 불가리아, 부테니그로, 그리스는 러시아의 후원을 받아 마케도니아 정복을 위한 발칸동맹을 결성하였다. 전쟁은 1912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두 달도 안되어 티키는 흩어지고 말았다.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의 증강을 두려워한 나머지 영국, 프랑스의 지지로 알바니아의 독립을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세르비아와 보스니아에서의 반오스트리아 감정은 날이 갈수록 증폭되었다.
3. 전쟁의 발발과 과정
제 1차 세계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은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의 프란시스 페르디난드 대공의 암살이었다. 범인은 `검은 손(the Black hand, the Union, the Death)이라 부르는 반오스트리아 비밀결사에 속한 세르비아인 이었는데 페르디난드의 함스부르크 제국의 재조직 계획을 막기 위해서였다. 피살사건은 오스트리아 영토에서 일어났으나 범인은 세르비아인이라는 것을 구실로 오스트리아는 7월 28일 드디어 세르비아에 선전을 포고하였다. 양국은 충돌을 자연히 그 배후의 동맹국들의 싸움으로 번져 나갔으며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이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서 식민지에까지 번져 문자 그대로 세계대전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제 1차 …
참고문헌
・ 서양사의 이해 : -임희완 저-(p413~469)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9권 P. 342~349, 브리태니커‧동아일보, 1996
・ 이정희, 동유럽사,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1995
・ 학원세계대백과사전 제26권 P. 157~164, 학원출판공사, 1993
・ 한국세계대백과사전 제8권 P. 4434~4445, 동서문화, 1995
・ 안병영 외, 동구제국의 역사적 형성, 박영사, 1986
・ 동구사연구회, 격동의 동구 현대사, 도서출판 좋은책, 1990
・ 마이클 하워드‧로저 루이스, 차하순외 옮김, 『20세기의 역사』, 가지않은길, 2000.
・ 차상철 외, 『미국외교사』, 비봉출판사, 1999.
・ 민석홍, 『서양사 개론』, 삼영사, 1998
・ E. M. 번즈 외, 손세호 역, 『서양문명의 역사』 Ⅳ, 소나무, 1997.
・ 배영수 편, 『서양사강의』, 한울아카데미, 1992.
・ 최웅, 「제 1차 세계대전과 미국사회」, 『역사학연구』6,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