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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대한 인물에 대한 평전들이 그렇듯이 책을 읽는 사이에 어느새 흥미진진함에 빠져 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으나, 사실 첫 머리에 들어 갈 때는 일말의 불만들이 있었다.
좋은 책이지만 옥에 티와 같은 몇 가지를 지적해 보겠다.
1
이 평전에는 2개의 장을 할당하여 배경 설명을 하는데, 2장은 유고인종들의 유래에 대해, 3장은 공산주의의 유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새삼 상식적인 수준의 공산주의 역사를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의 순으로 자세히 집고 넘어가야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아니고 왜 이 부분을 편집했는지 잘 의도가 납득이 안되었으나.. 결국 아래에 예시하는 몇 문장들 (오로지 저자 개인의 평가내용)과 같은 경우가 좋지 않은 의구심을 품게 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종교이지 결코 대의명분이나 이론이 아니었다』
『일반인들보다 지적 소양이 튼튼한 학자들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으나, 공산주의라는 종교에 세뇌당한 지지자들의 활동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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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kgtc******
Date : 2012-05-01
FileNo : 1609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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