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서당은 비형식적인 성격을 띄었으나, 그 시대의 평민교육, 보통교육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한국 초등교육의 뿌리라고도 볼 수 있는 서당 교육의 제도 및 목적, 교육내용, 교육방법 및 평가로 항목을 나누어서 각각의 특징을 밝히고, 오늘날 초등교육의 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서당교육방법-한국초등교육의뿌리
본문/내용
서당의 교육대상은 56세의 아동들이 중심이 되었으나, 때로는 20세 안팎으로부터 25세 이상인 경우도 있었다. 학생의 수는 규모가 작은 서당은 23명에서 큰 곳은 40여 명이 될 정도로 다양하였다고 한다. 서당은 조선 초부터 국가의 장려 속에서 꾸준히 확산되어 향촌 방방곡곡에 세워져 있었다. 그리하여 초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주었고 일제시대까지 지속되었고 현재도 특정지방에는 존속하고 있으나 극히 제한되어 있다.
3. 교육내용
서당의 교육내용은 주로 강독(講讀) 제술(製述) 습자(習字)로 나누어진다. 강독은 「천자문」에서 시작하여 「동몽선습」, 「명심보감」, 「소학」, 「사서」, 「오경통감」, 「사기」, 「논어」, 「맹자」등이 일반적이었다. 제술은 전체적으로 오언절구(五言絶句), 칠언절구(七言絶句) 등의 시문(詩文)을 연습했다. 습자는 해서를 중심으로 연습하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행서, 초서를 익히게 하였다.그러나 서당에서 사용된 교재는 각 서당 훈장의 취향과 아동의 능력 정도에 따라 천자문을 배우는 초급단계에서 경서류를 배우는 상급단계까지 다양하였다.
「소학」의 입교(立敎)편에서는 태교와 아동을 위한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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