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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경영학자가 일본 기업은 개선을 통해 강해졌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개선은 리엔지니어링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리엔지니어링을 자주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개선은 꾸준히 계속 해야 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씩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선은 바로 그 한 걸음을 의미한다.
기술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기업마다 한 명의 큰 에디슨이 필요했다. IBM의 왓슨, 포드의 포드1세,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마다 1백 명의 작은 에디슨이 필요하다. 기술의 복합성 때문에 대기업 일수록 작은 에디슨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한 가지의 1천% 개선보다 1천 가지의 1% 개선을 추구하자라는 얀 칼슨의 얘기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Ⅱ. 조직 혁신 사례
1.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그 이름만 들어도 휴대폰과 삐삐를 연상하게 될 만큼 이 두 상품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또 미국 기업 가운데 미국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통신과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자 초일류기업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보다는 일본 기업과의 경쟁과 도태 위협 속에서 그 위기를 슬기롭게 …
참고문헌
조직이론 (박영사, 양창삼, 1997)
벤치마킹(21세기북스, 멕네어&캐롤, 1993)
한국의 벤치마킹(사계절, 신홍철,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