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찰스 라이트 밀스`저술, 「들어라 양키들아」책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관련 독후감을 작성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회운동
본문/내용
`들어라 양키들아` 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전혀 상상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는 순간순간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 어조가 살아 움직이듯이 아주 직설적이고 충격적이었다. 쿠바의 실제 모습을 보는 듯 아주 강열했다. 특히나 글 형식이 편지같이 이야기를 하듯이 기록된 내용들이어서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었다.
`우리들이 가난하다고 해서 우리의 자부심마저도 버렸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들이 위신도 명예도 투지도 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그러한 위신, 명예심, 투지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능한 한 냉정하게 당신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것이다.`
나는 위의 대목에서 그 강열함을 많이 느꼈다. 그들의 확고한 의지와 움직임들을 느낄 수 있었다.
쿠바의 실제 상황들을 보면 그야말로 참 비참한 상황이었다. 책 본문에서는 또 이런말을 한다.
`양키들아! 빈곤이란 몹쓸 것이다. 너희들이 그걸 모른다면, 말하지만 빈곤이란 비참한 것이다. 빈곤은 아직 채 죽지 않은 죽음의 길이다. 신을 구두가 없는 것을 뜻하고 맨발로 걸어다니는 어린애들 빗속에 있는 살찐 기생충을 말한다. 쿠바의 빈곤이란 것은 여덟 식구가 처참하고 더러운 초가지붕 및 오막살이 속의 흙바닥에서, 불을 피워 연기로 그을은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