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 생활의 기본인 의식주 가운데 가장 산업화가 먼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는 의류산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은 언제까지라도 수요가 있고,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70년대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중화학 공업 육성책으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기본을 이루게 하였던 섬유 산업을 등한시하였고, 80년대 들어 섬유 사양론까지 들먹이며 계속 투자 발전시켜야했던 섬유사업의 발전에 역행하는 사례까지 있었다. 90년대 들어 정보화 사회, 지식 사회의 새로운 문명과 역사의 대전환기 속에서 정부는 섬유산업에 대한 재도약을 위해 선진국형 생활문화산업으로 추진하고 패션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언했으며, 오는 2002년까지는 섬유의 고부가가치를 선도하는 ‘생활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어 세계시장을 다시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섬유산업의 비교 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섬유산업의 패션산업으로의 탈바꿈은 필수적이며, 세계적인 추세이다. 패션제품의 부가가치는 단지 제품 그자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국가 全산업에 막대한 이미지 상승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전체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배후역할을 하기도 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7천달러에 달하면 섬유소비의 양적성장이 멈추게 되고 양적 성장이 멈출 경우 고기능, 고감성, 고성능의 피복재료를 통한 고급화, 고감도화로 차별화된 패션제품만이 고부가가치를 갖게되는 유일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생활산업인 섬유산업을 지키는 것은 농업을 지키겠다는 논리와 같은 맥락으로 민족 생존의 차원, 국방의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AMTEX(American Textile Partner…
1인당 국민소득이 7천달러에 달하면 섬유소비의 양적성장이 멈추게 되고 양적 성장이 멈출 경우 고기능, 고감성, 고성능의 피복재료를 통한 고급화, 고감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