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머리말
조광(朝光)은 일제 강점기에 발간된 월간종합지(月刊綜合誌)로서 신문 잡지의 하나였는데, 근대적 대중교양지적인 내용과 400쪽 안팎의 규모로 <신동아>와 더불어 1930년대의 대표 종합지였다. 주요섭(朱耀燮)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는 1935년 11월<조광(朝光)>에 출전(出典)된 작품(作品)이다. 먼저 주요섭의 전기를 보고, 이 작품의 줄거리, 작품속 인물, 문학사적 위치, 작품감상을 차례로 살펴보겠다.
Ⅱ. 본론
1. 주요섭의 전기
주요섭(朱耀燮;1902-1972) : 호는 여심(餘心).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1915년 숭덕 소학교를 졸업하였고, 1918년 평양 숭실 중학교에 재학중 동경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에 편입했다. 김동인과 함께 <독립신문>이라는 등사판 지하신문을 발간하다가 10개월간 복역하였다. 1923년 상해 호강대학 교육학과에 진학하여 1927년에 졸업하였다.
1929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하여, 1931년 <신동아>창간과 함께 주간을 역임했다. 1934년부터 1943년까지 중국 보인 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대표적인 단편 <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비롯해서 <대서(代書)> <추몰> <아네모네의 마담…
참고문헌
한국단편소설9. 나도향외 홍신문화사 1999
韓國短篇文學2. 이어령외 한양 1993
세계문학비평용어사전 을유문화사
소설학사전 고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