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Ⅲ. 연구주제의 심리학적 문제와의 관련성
주제에서 언급했다시피 혈액형 분류는 인간의 성격특성을 나타내는 데 쓰이고 있으며 이는 흡사 성격심리학과 그 맥을 같이하는 듯 보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 혈액형에 따라 정의된 성격특성이나 행동양식 등을 믿고 있으며 하나의 심리학 분야로서 받아들이고 있다. 설사 혈액형에 의한 성격 구분이 타당성이 없다 하여도 혈액형에 따른 성격 구분은 심리학적 용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바넘효과3), 콜드리딩(Cold reading)4), 조직에 의한 강화(Communal reinforcement)5), 그리고 선택적 사고(Selective thinking)6)등이 그것이다.
Ⅰ-Ⅳ. 의의
우리가 하려는 바는 아직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그러나 과학적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혈액형 분류법’에 대한 실제적 검증이다. 우리는 혈액형에 따른 성격 검사의 타당도를 검증해 보는 것을 넘어가 그 결과를 통하여 현상의 원인을 알아보고자한다. 즉, 혈액형에 따른 성격 분류가 타당도가 있다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타당도가 높게 나오는지를 밝혀낼 것이다. 그러나 만약 혈액형에 따른 성격 분류가 타당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
참고문헌
* <혈액형 인간학>10) 노미 마사히코저. 1979. 동서고금.
*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