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 정말 좋겠네` 하는 동요를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다들 어렸을 때 한번쯤은 나도 TV의 주인공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동요가 있는 것이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라디오세대이고, 우리는 TV세대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항상 TV를 보아오고 항상 접하다 보니까 TV를 동경하고, 또 자기 자신이 그것의 주인공이 되보고 싶은 마음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트루먼 쇼`라는 이 영화를 통해서 그런 TV로 대표되는 영상 미디어의 세상을 한번 얘기 해보고 싶다.
트루먼 버뱅크는 30대의 평범한 보험회사의 영업사원이다. 그는 항상 `여러분 미리 인사할께요, 굿모닝 , 굿 이브닝, 굿 나잇`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우리가 그냥 길거리에서 쉽게 지나쳐 갈 것만 같은 평범하지만 미소가 아주 선해 보이는 그러한 사람이다. 첫 장면에서도 그는 이 인사로 이 영화를 시작하고 있다. 다른게 있다면 그날은 다른 날과는 다르게 그가 이렇게 인사를 하고 나자 하늘에서 이상한 물체가 뚝 떨어져 내렸다는 것이다. 호기심이 일어 그가 달려가서 보니 그것은 다른게 아니라 TV에서나 보아왔던 조명기구였다. 그때부터 조금씩 이상한 일 들이 연거푸 일어나는 것이다.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라디오 채널이 끊기는 소리가 나더니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을 누군가가 설명하면서 연…
트루먼 버뱅크는 30대의 평범한 보험회사의 영업사원이다. 그는 항상 `여러분 미리 인사할께요, 굿모닝 , 굿 이브닝, 굿 나잇`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우리가 그냥 길거리에서 쉽게 지나쳐 갈 것만 같은 평범하지만 미소가 아주 선해 보이는 그러한 사람이다. 첫 장면에서도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