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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과 자연의 건강한 힘을 보여주는 토토로는 `바람계곡의 아우시카`, `붉은 돼지`, `원령공주` 등을 만든 미야자키 아야오 감독의 1988년 작품이다 미야자끼 감독을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봤던 미래소년 코난을 만든 사람이라 생각하면 된다.
1960년대 일본의 전형적인 농촌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아이들과 숲 속 토토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웃집 토토로`는 가장 일본적인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실제로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기도 한다고 들었다..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를 본 건 `원령공주`와 `이웃집 토토로` “붉은 돼지”가 전부다 그 중에서 `원령공주`는 비디오 CD로 보았는데 한 마디로 충격이었다. 에니메이션에 관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터라 더욱 그랬다.
원령공주는 어떻게보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면도 있지만 대체로 우리인간의 자연파괴가 가져다 주는 결과를 아주 설득력있게 장엄하게 그려놓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웃집 토토로`는 세상에 나온 지 십 년하고도 4년이 지난 작품이다. 하지만 토호로가 주는 매력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강렬하다.
초등학교 4학년 사츠키와 고집불통 여동생 4살 박이 메이는 아빠와 농촌으로 이사오게 된다. 엄마는 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지내야만 했는데 엄마가 퇴원하는 날 신선한 공기가 있는 시골에서 맞이하기 위해 이사를 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