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반딧불의 묘를 보고 느낀 것은 과연 내가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가하는 점이다. 지금도 지구의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도 이라크와 미국간에 전쟁을 준비중이며 1년전만해도 아프가니스탄과 미국과 전쟁을 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우리나라도 50여년전에는 북한과 전쟁을 하고 현제는 잠정적인 전쟁상태 즉 휴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딧불의 묘는 전쟁의 참상을 말해준다. 전쟁이라는 것도 살펴보면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에 의해성 일어나는 일종의 이권다툼이다.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일어나는 정쟁이든 집단과 집단, 개인과 개인사이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분쟁에서도 서로 자신의 속한 나라나 집단에 이익이 되는 어떠한 것이 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 어떠한 이득이 상대편의 나라나 집단과 공유하여 누릴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이기심에서 막혀버리는 것이다. 전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에서 얻는 것이 있어도 잃는 것또한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된다. 인간성의 상실이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을 하게되면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일은 당연한 듯이 일어나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서 `이것은 전쟁이니까 당연한 행동이야, 그리고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 하면서 점점 인간성을 상실해가거나 심한 자괴감에 빠져서 폐인이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전쟁을 하게되면 엄청나게 많은 자금과 인적자원이 필요하게 되며 어떠한 상황이든 경제적이나 정치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