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양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다 보면 디즈디 영화사의 애니메이션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디즈니사의 영화들은 우리 머릿 속에 무의식적으로 박혀있다는 말이다. 인생을 살며 겪게 되는 좌절감,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자신도 믿지 못하는 처지, 남들과 비교해보면 부족하기만 한 자신의 현실 등 사람이라면 완벽한 삶을 언제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꿈같은 동화 속에서 축복의 미래를 요구했다. 분명 그것은 허구이며 실질감이 떨어진 다는 것을 사람들도 안다. 그러나 요정의 마법으로 왕자와 공주가 되고, 행복하고 부유한 삶으로 헤피엔딩을 맺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된다는 생각이었다. 어쩌면 우리들의 잠재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소재로 영화속 한두명의 주인공만이 행복해 지는 결말은 아무런 변화없이 왕자와 공주의 성공을 축하해 주어야만 하는 평민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처사이다.
흔히 디즈니사 영화의 대표작품으로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을 꼽을 수 있다. 백설공주는 숲속으로 도망쳐 와서 일곱 난장이들에게 신세를 지며 살다가 왕자를 만나 떠나는 사람이다. 이것은 공주와 왕자의 행복만 그려진 것이지 난장이와 다른 어떤 사람들도 이득을 얻을 일이 없다. 신데렐라를 보면 계모와 언니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자신의 주장은 한마디도 떳떳하게 내세우지 못하고 다락방에만 틀어박혀 있다. 요정을 만나 하룻밤의 마법에 걸리고 무도회에 참가한 짧은 시간동안에 왕자를 만나 행복해 지는 결말이다. 이 영화들은 권선징악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설공…
흔히 디즈니사 영화의 대표작품으로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을 꼽을 수 있다. 백설공주는 숲속으로 도망쳐 와서 일곱 난장이들에게 신세를 지며 살다가 왕자를 만나 떠나는 사람이다. 이것은 공주와 왕자의 행복만 그려진 것이지 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