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영화 감상문은 몇 번 써보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상문을 써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철학의 이해 과제물로 이 감상문을 써보면서 영화에서는 느껴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만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애니메이션이라 해서 처음에는 일본의 잘된 몇몇 작품을 보고 써 볼까 생각했었는데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이 많이 주제로 삼을 것 같아서 조금은 독특하게 미국, 월트 디즈니사의 “라이온 킹”을 보고 그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철학적 생각을 몇 가지 적어보려 한다.
라이온킹을보고
본문/내용
라이온 킹은 로저 앨리스 감독의 1994년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서는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이뤘다. 라이온 킹은 많은 사람들이 보았지만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간략한 줄거리를 설명해 보겠다. “라이온 킹”은 제목 그대로 사자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영화는 드넓은 대초원의 ‘프라이드 록’ 이라는 거대한 바위로 동물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고, ‘라피키’라는 원숭이가 주인공인 아기사자 ‘심바’를 데리고 그의 아빠사자인 무파사와 엄마사자 사라비가 함께 등장한다. 그리고서는 ‘프라이드 록’끝에 서서 모든 동물들에게 심바를 보여 주면서 라이온 킹은 시작된다. 무파사는 동물들의 나라 ‘프라이드 랜드’를 다스리는 지도자로써 공정하며 존경받는 훌륭한 사자이다.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아기사자 심바 역시 아직은 어리지만 의젓한 사자로써 성장해 나간다. 아버지 무파사는 ‘프라이드 록’ 위에서나 ‘프라이드 랜드’ 곳곳을 돌아보며, 훌륭한 사자로써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충고를 해주기도 한다. 심바는 그런 아버지를 매우 사랑하며 존경하고 있다. 무파사는 빛이 닿지 않는 곳에는 가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심바 에게 해주게 된다. 자주가 와서 무파사에게 프라이드랜드 이곳저곳 상황을 보고한다. 그와 중에 심바는 사냥 연습을 한다. 메뚜기를 사냥하다가 무파사가 자주를 데리고 연습하게 해준다. 그 때 두더지의 보고에 하이에나가 침입했다고 한다. 무파사는 나가 버리고 심심해진 심바는 스카에게 간다. 심바는 스카에게 자신이 다음에 왕이 된다고 말한다. 스카는 탐탁치 않은 듯 그냥 있다가 결정적인 빛이 닿지 않는 곳에 가지 말라는 무파사의 말을 심바에게 호기심이 가게 만들어 버렸다. 심바는 스카에게서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코끼리 무덤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곳에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바는 사라비에게 가서 랄라랑 같이 물웅덩이에 갖다 오겠다고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