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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에 의한 어린이에게 바치는 만화라고도 할 수 있다.
세심한 아이들에 대한 관찰과 애정으로 이루어진 만화의 결정체로, 향토색이 분명하고 시골의 넘치는 정서를 잘 표현하였다.
줄거리거리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스키와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는 메이는 시골 어느 마을에 아버지와 함께 엄마가 계신 병원 근처로 이사를 온다.
새로 이사 온 집은 두 자매의 마음에 쏙 들었지만 집 앞의 큰 숲에서는 요정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고 집에서도 정령의 흔적이 조금씩 발견이 된다.
그리고 사스키가 학교엘 가고 심심한 메이의 눈에 작은 토토로들이 보이고 메이는 토토로를 따라서 숲에 들어갔다가 가장 큰 토토로도 만나게 된다.
그 후 학교에 간 사스키를 따라 메이도 학교에 가게 되고 돌아오는 길에 큰 비를 만나는데 그때 집안 일을 도와주시는 할머니의 손자 뻘되는 소년의 도움을 받게 되고 소년과도 친구가 된다.
그 날, 버스 정류장으로 아빠의 마중을 나간 사스키와 메이는 버스 정류장에서 비를 맞고 서 있는 토토로를 만나게 되고, 아빠의 우산을 빌려 주고 기뻐하는 토토로에게서 도토리가 담긴 선물을 받게 된다.
집 앞 마당에 토토로가 준 도토리들을 심고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메이와 사스키에게 어느 날 밤 토토로들이 마당을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이 되고, 함께 나가서 토토로와 씨앗들을 자라나게 하고 토토로와 함께 하늘을 나는 기쁨도 맛보게 된다.
엄마가 병원에서 잠깐 집으로 오기로 한 며칠 전에 병원으로부터 엄마가 더 아프다는 소식을 받게 되고 이에 사스키와 메이는 속상한 마음에 다투게 된다. 속이 상한 메이는 엄마에게 자신이 옥수수밭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직접 갖다 주겠다는 생각으로 길을 나서지만 곧 길을 잃고 헤매게 되고 동생이 없어져 놀란 사스키는 온 힘을 다해 동생을 찾아 헤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