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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물에서 나온 개구리]에 대하여
요즘 토익 교재의 유명코드가 되었으며, 기억하기 쉬운 재미난 이름 위주의 토익 교재 중 대명사가 된 토익 개구리 씨리즈이다. 원래 책제목은 [우물을 뛰처나온 토익 개구리]이지만 편하게 들 `토익 개구리` 라고 이렇게 부른다. 이 책 또한 `토익은 내밥`처럼 해설집을 따로 판다. 더 웃긴 사실은 문제 위주로 제작한 교재를 `주교재`라고 하면 해설집은 보조적인 `보조교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적절한 비유를 먼저 하면`배꼽이 배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주교재와 부교재의 책값이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엘씨 교재의 경우 주교재가 15,000원이며 보조교재가 17,900원이다. 우선 요즘 토익 교재가 엄청 비싸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며 그리고 `왜 보조교재가 그리 비쌀까`란 사실에 다시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물론 테이프가 있어서 비싸다는데 어느정도 동의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얼마든 그 교재를 한 권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설픈 해설로 해설집의 페이지를 늘린 속임수가 너무 역력히 드러난다. 충분히 그 공백을줄이고 군더더기를 뺀다면 충분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