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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는 전자제품 시장에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광범위한 제품 구색으로 저 비용과 고 효율을 실현해 성공한 기업이다.
하이마트와 세진컴퓨터랜드는 ‘양판점’이라는 동일한 사업모형을 추구하여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싼 가격과 다양한 메이커의 브랜드를 취급하였다. 또한 광고마케팅에 주력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단기간에 빠르게 전국적인 판매망을 늘려나갔다.
하이마트의 양판점 모델이 세진컴퓨터랜드의 전례를 따르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과연 양판점이라는 산업내 포지셔닝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서 하이마트를 선정하였다.
양판점은 카테고리킬러라고도 불리는데, 종합유통매장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종류 중에 한 계열을 선택하여 상품 폭을 정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문유통업체를 일컫는다.
카테고리 킬러란 용어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는 낯선 단어이다. 현재, 국내에서 카테고리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소비자 고객이 이곳이 카테고리 킬러라는 것을 간과하는 곳이 많다. 가전제품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