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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이란 용어는 글자 그대로 벤처(Venture)와 캐피탈(Capital)의 합성어이다. 따라서 이를 우리말로 그대로 표현하면 모험자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표현상의 의미해석만으로는 그 용어가 함의하고 있는 뜻을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벤처캐피탈은 국가의 산업구조나 금융제도 및 경영환경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이 시사하는 벤처산업의 성격, 투자대상, 투자방법, 투자범위, 투자자의 입장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 할 수 있다.
벤처캐피탈 투자는 본래 급성장을 이루려고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발전초기에 지원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전통적인 표현으로 “인내력이 있고 용감한” 자본이라고 한다.
기업을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하려면 먼저 자본조달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 연구개발, 상품개발, 검사비용, 팀멤버의 인건비, 구매원재료, 재고비용, 종업원의 채용과 연수비용, 비즈니스 쇼의 출점비용, 전시제품이나 시제품을 만드는 비용, 마케팅비용 등 기업설립직후부터 사업이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순현금유출이 몇 년간 계속된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할 만큼 신용뿐만 아니라 제공…
참고문헌
벤처기업 경영시대 강원식ㆍ임광업공저 한국생산성본부(화성사)
벤처창업과 경영전략 한정화 저 홍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