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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와 기독교대안학교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는 위에서 제기한 부분보다는 오히려 기독교학교의 정체성을 위한 독특성을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가? 가 과제의 핵심에 놓여있다. 이는 이미 현격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종교’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접점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분리하여서 기독교 독자적인 신학/신앙적 세계관 분야로 나아갈 것인가? 가 핵심적 질문이 되어지면서 오히려 후자적인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기독교대안학교와 대안교육에 대해서는 ‘기독교대안교육협의회’가 2000년도에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대안교육협의회의 목적에 보면, “본회는 우리나라의 교육을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세우고 우리들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며 참된 기독교교육을 하는 단체나 학교들을 중보하며 우리나라의 교육계 위에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하에서 한국의 기독교와 교회에 던져진 질문은 ‘구원의 방주’로서의 역할만을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기독교적 가치와 문화를 이 땅위에 펼쳐나갈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할 것…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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