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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언론을 일컬어 제 4세력이라고 한다.이 말은 정치,경제등과 더불어 사회적 영향력이 크며 대중에게도 막대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문의 역사는 400년이다.방송이 약 100여년이고 인터넷이 활성화,상용화된지 채 10년도 안된 역사라는 점에 비하여 신문은 그동안 언론의 대표주자였음이 자명하다.
신문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정치란 단어는 반드시 등장한다.신문과 정치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의 주요기능이 보도와 논평인만큼 신문이 정권의 기호와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통제와 탄압을 받는 수난의 길을 걸어왔다.그리고 또 안타깝게도 신문은 정치세력과 유착하여 다른 또 하나의 정치세력화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권이 경영진 인사를 좌우해 왔으며 선거철에는 `대통령 만들기`등 파행적인 경영으로 신문의 위상은 땅에 떨어졌으며 시민들도 더 이상 정치면을 볼 때 순수한 눈으로 기사를 읽는 사람은 없다.아직까지 신문의 톱기사로 제 1면을 장식했던 <조선일보>의 색깔논쟁,
지역주의등은 정말 우리사회가 헤쳐가야할 민주화에 대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민주화란 하나의 종교와도 같은 …
참고문헌
강준만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서울;인물과 사상사
이인우 심산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서울;한겨레신문사
한국사회언론연구회 <<언론,선출되지 않은 권력>> 서울;한울
손석춘 <<신문읽기의 혁명>> 서울;개마고원
강준만 <<인물과 사상3>> 서울;개마고원(단행본 시리즈물)
김승수 <<한국언론산업론>>
<<말>> 1998년 10월 132쪽
<<말>> 1998년 11월 146-149쪽
<<시사저널>> 1998년 7월 16일 24쪽
<<시사저널>> 1998년 4월 9일 32쪽
동아일보노동조합 <<동아자유언론실천운동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