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인지요소와 인지구조
사람들의 내적 심리세계는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지식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뎨 이를 인지(認知)라고 한다. 이러한 인지는 서로 연결되어 구조화되어 마음속의 지도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 인지체계는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하도록 해준다. 인지구조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새로운 정보를 수용하게되면 변할 수 있는 구조이다.
빵은 우리에게 “버터‘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왜냐하면 인지체계 내에 빵과 버터는 서로 가까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예에서 두 요소간의 관계는 正 (positive)의 관계로 볼 수 있다. 반대로 負(negative)의 관계도 있는데, 예를 들자면 `사랑`이라는 단어와 `증오`라는 단어를 들 수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쉽게 `증오`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지만 둘의 관계는 서로가 반대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관계이다. 이외에도 두 요소가 인지체계에서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무 관련이 없는 요소들도 있게 된다. 이런 경우는 무관한(irrelevant)관계라고 한다.
II. 인지요소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동기 동기(動機: motivation)는 인간이나 동물로 하여금 어떤 목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