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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과정으로서 정서를 설명=> 이 입장은 정서표현에 있어서 대인간 혹은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행동 경향성, 정서적 표현, 언어, 그리고 행동의 모방기제의 기능에 대한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정서를 이해하려 함.
: 정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개인과 내부적 혹은 외부적 환경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고, 혼란(단절)시키는 과정으로서, 어떤 관계가 개인에게 중요(유의미)할 경우에 해당한다.
정서를 주관적인 감정상태로 보던 이전 관점과의 차이점
: 정서를 주관적인 감정상태로 보던 이전 관점에서 정서란 말 그대로 특수한 주관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정서의 구성성분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보았다. 단순히 심리내적이고 내적과정으로서 정서를 파악하기 때문에, 신체 내부의 감각으로서 정서를 표현하였다. 따라서 이 입장에서 정서조절은 고려조차 되지 않거나 인지발달의 당연한 결과물로써 개념화하거나, 독자적 평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기능주의적 입장에서 정서는 위의 정의에서도 살펴보았듯이 개인과 내적 혹은 외적 환경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고, 단절시키기도 하는 과정으로서 이 과정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때는 일련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 입장에 따르면, 정서는 세가지 과정(개인의 목표와 노력하는 바와 그 사건과의 연관성, 표정, 목소리 혹은 체스츄어 같은 행동들을 통해 중요한 타인으로부터 전해지는 정서적인 의사소통, 그리고 자극의 유형에 대한 쾌락의 정도에 따라 정서가 그 사건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한다는)들을 통해 사건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정서발생과 정서조절을 인지가 단독으로 좌우한다는 주장이나 정서의 개인 내적 측면만 고려하는 것은 불완전한 개념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즐거움의 경우, 이것은 유기체의 행동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즐거운 사람은 자신이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