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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기존 L’oreal 브랜드들의 백화점 입점 전략을 분석해 보고, 그를 바탕으로 새로 입점하려는 브랜드- 키엘(Kiehl’s)의 유통 전략을 세워 보고자 한다.
현재 L’oreal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욕구에 따른 새로운 브랜드의 개발과 기존 브랜드의 인수를 통해 화장품 업계에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키엘(kiehl’s)의 인수 역시 기존 소비자와 잠재 소비자의 욕구를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기존 L’oreal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키엘(Kiehl’s)이란 브랜드를 인수, 진출 시키게 된 배경을 소비자 욕구 변화 차원에서 살펴보고, 기존 브랜드와 시너지를 발생시키며 백화점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볼 것이다. 다만 한국의 백화점에 진출한 외국 브랜드들의 특성상, 제조에서 백화점 배송까지의 과정은 동일하거나 큰 차이가 없으므로 MD중심(진열)의 전략으로 전략의 focus를 맞추었다.
그와 더불어 유통 채널이나 물류 측면에서 Benchmarking할 대상을 찾아보고 효율적인 유통 채널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1. 백화점에 진입한 기존 브랜드들의 전략 분석.
- L’oreal의 랑콤(Lancome), 랄프 로렌(Ralph Lauren)과 경쟁사 시슬리(Sisley)의 전략 분석..
(1) 기존 브랜드들의 전략 분석
현재 백화점에 입점 중인 L’oreal의 브랜드는 매우 많다. Luxury Division에 속하는 랑콤(Lancome), 랄프 로렌(Ralph Lauren) 비오템(Biotherm)을 비롯해 헬레나 루빈 스타인(Helena Rubinstein),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랑방(Lanvin)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