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구로야나기 테츠코`저술, 【창가의 토토】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관련분야의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창가의토토를읽고
본문/내용
이 책은 일본의 방송인인 저자의 자서전 격인 동화로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의 눈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쓰여져 있으며,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참된 교육을 생각케 하는 맑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마치 토토의 일기를 보듯,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 교육의 참모습이 짤막짤막한 이야기로 경쾌하고 따스하게 이어지며 여운을 남긴다. 한 장의 수채화 같은 이 동화는 유년 시절의 따스함과 순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음속 깊이 가라앉아 버린 동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준다. 천진한 눈을 반짝이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란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미화되어, 까마득히 잊혀졌던 동심에 초대되는 순간이면 감격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창가의 토토 가 더욱 특별한 감동으로 와 닿음은 실존했던 도모에 학원의 독특한 교육 방침에서 오늘날의 교육에 대한 반성과 자각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미소짓거나, 이미 성장하여 대학생, 고등학생이 된 우리 집 두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 때의 가정교육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먼저, 이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 책에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로 보이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특히 대모험 이란 글은 기억에 남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토토는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한 야스아키를 도와 나무를 타기로 한다. 그것은 토토의 나무에 야스아키를 초대 하는 것이었다. 어렵게 나무에 오른 두 사람은 한참동안 나무 위에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다. 야스아키는 열띤 목소리로 이런 …
토토가 다닌 도모에 학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