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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증 제거
훌륭한 마사지사의 손가락은 고통스런 신경의 풀잎위의 이슬과도 같이 부드럽게 지나가며 단단한 부분을 코끼리의 발굽과도 같이 강하게 지나간다. 마사지하는 동안에는 과연 눌러도 좋을까 싶을 정도로 약한 신체부위를 만나게 된다. 여러분이 그런 부분을 마사지하면 처음에는 무척 아프지만 아 그래, 매우 좋아 하는 식의 고통이거나 내 환자 중 한사람을 부르듯이 반가운 아픔일 것이다.
이런 부분을 누르는 것은 깊은 효과를 미칠 수 있다. 그것은 긴장을 완화시키며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고통을 제거해 준다. 처음에는 매우 부드럽게 눌러 주고 피술자가 숨을 내쉼에 따라 시술자의 체중을 실어서 엄지 손가락과 또다른 나머지 손가락들과 팔꿈치를 이용해 세게 누르도록 한다. 3-7초 정도 힘을 주고 부드럽게 압을 약하게 한다. 조직을 무조건 세게 누르는 게 능사가 아니라 목표 지점이 되는 부분을 찾아 내는데 문제가 있다. 피술자가 시술자에게 올바른 지점 중에 하나를 찾았는지 아닌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 줄수 있을 것이다. 피술자는 보통의 아픔과는 다른 `반가운 아픔`을 느낄 것이다. 이 말이 혼란스럽게 느끼겠지만 여러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