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또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의 증가, 구매패턴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새로운 고객창조를 통한 이익창출은 점점 효과적인 전략이 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창조보다는 기존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구축을 통한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따라서 1950년대가 매스마케팅(mass-marketing)시대이고, 1970년대를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시대라고 한다면, 1990년대는 개인 지향적 마케팅(personalized marketing)시대의 탄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개인 지향적 마케팅은 개별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도로 집중화된(focused)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이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판매자와 고객 쌍방이 만족할 수 있는 장기적 관계(long-term relationship)를 개발·유지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Ⅱ. 관계마케팅 정의 및 개념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설명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현이 관계마케팅(relationship marketing)이다. 학자에 따라서는 다소 다른 용어로써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정의하였다. 그런 용어로는 micromarketing, database marketing, one-to-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