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환경호르몬` 이라는 이름의 유래
`환경호르몬`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사용된 명칭으로서 정확한 명칭은 `외인성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 입니다. 신체 외의 물질이 원인으로, 호르몬 즉 내분비가, 교란되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호르몬`이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7년 5월 일본NHK에서 방송된 `사이언스 아이`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외인성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 보다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름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프로그램 디렉터, 이구치타이 센(井口泰泉, 요코하마 시립대학 이(理)학부 교수), 아카야마후지오(香山不二雄, 자치의과대학 조교수)의 상담에 의해 결정되었 습니다. 일본이외 다른 나라에서도 `Environmental Hormone` 라고 불린 예도 있어 `환경호르몬` 이라는 명칭이 완전히 일본명칭은 아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Endocrine Disruptors`(내분비 교란 물질),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내분비 교란 화학 물질) 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2.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물질)이란?
독성이 있는 유해 화학물질 중에서 생체의 호르몬 분비 기능에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로서 생체는 물론 그 자손의 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