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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인은 중국내 투르크계 민족으로 처음에 몽골고원을 차지했다가 중앙아시아로 옮겨 활약했던 민족이다. 언어는 알타이어족으로 투르크계 위구르어이다. 중국인들은 그들을 유오이라고 하며,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고차(高車), 위흘(韋紇), 회흘(回紇), 회골(回골) 외오아(畏吾兒)라 불렀다.
위구르인은 몽골에서 남시베리아에 널리 산재해 있던 고대 투르크계 유목민의 하나로, 돌궐을 이어 744년에서 840년 까지 몽고에 유목국가를 세웠다. 초대 쿠틀루크 빌게쿄르가 우추켄 산록을 근거지로 삼은 시기부터 그들의 역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2대째인 갈근가오(葛勤可) 때에 안사(安史)의 난(775~763) 진압에 협력하여 파병하면서 당나라에 대해 한때 우위에 섰었다. 그들은 유목생활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영내에 바이발리크(富貴城), 오르도발리크 등의 도성을 건설하여 지배층은 안정된 생활을 하였다. 문화면에서는 제8대 보의가오(保義可)의 기공비(紀功碑)인 《카라발 가순 비문》이 주목된다. 이것은 돌궐문자로 된 투르크어 외에 한문. 소그드 문자로 된 소그드어로도 새겨졌는데, 이런 일은 유목 위구르 사회속에 국제적인 상인인 소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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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통신(Unitel) 신문기사 검색 (중앙·동아·한겨례·조선·YTN·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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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 www.turkist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