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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로서 혼다는 꾸준한 기술 혁신과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도전으로 일생을 보낸 사람이다.
이러한 혼다는 경영의 귀재라고 불린 마 쓰시다 고노스케와 더불어 2차 대전 이후 위대한 두 일본 기업인으로 손꼽히는 엔지니어의 표상이기도 하다. 혼다는 회사의 창업자였지만 전면에 나서는 일이 거의 없었으며 완벽한 엔진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정열적으로 일했던 기술자였다. 혼다는 기술을 매우 중요시 하였으나 학력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혼다가 다른 사람들의 교육 경력을 하찮게 여겼던 것은 아니었지만. 경험이 뒷받침되지 못한 교과서적 지식은 싫어하였으며. 특히 일을 하는 능력보다 학벌이 더 중요시되는 일본의 학연 체제는 더욱 경멸하였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열정과 정열을 불태운 혼다는 결국 자동차 경주 분야에서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혼다사는 모터사이클에서 자동차로 자연스럽게 그 전문 영역을 확대 개편해 온 전형적인 전문화기업으로서 초기부터 세계 지향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혼다는 생전에 소형 비행기의 제작까지도 고려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혼다 소이 치로는 가장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