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들어가며
2. 소재를 통해 본 작품의 주제의식
2-1) 실마리 하나, ‘자살’
2-2) 실마리 둘, ‘여성’
3. 나가며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냐하면- 이건 정말 우연이었으니까요. 극의 시작부분. 시체 검시관인 ‘유화이’의 대사.
이 연극의 배경은 시체실이다. 시체 6구와 시체 검시관 한 명이 나누는 대화가 연극을 이끈다.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두 번째 소재에 대해 다루면서 더 자세하게 말하겠지만, 여기서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이 연극은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규범과 구조, 구체적으로는 여성들이 겪고 있는 억압과 고통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작가는 이런 이야기를 ‘자살’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풀어 나가고 있다. 사실 연극의 소재로서 ‘자살’은 그리 일반적이지 않다.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 필요에 의해 잠시 사용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자살’이라는 형식이 극의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골재(骨材)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연극에서도 굳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코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전개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자살’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가?
작가는 극본을 쓰기에 앞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동기, 생각을 적어놓고 있다. 죽은 자들이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죽은 이유, 죽기 전의 상황, 죽은…
참고문헌
‘아름다운 사인(死因)’ 극본 (http://cafe.naver.com/actone)
[동아일보] 2002년 9월 12일자
[연합뉴스] 2005년 5월 30일자
참고사이트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http://blog.naver.com/chy0398/20007872657